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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차 화재 방지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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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0 20: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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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기차 화재 방지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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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공공주택 지하주차장 최대 충전율 90% 제한 예정.
2. 전국 전기차 화재 건수 187건 중 16건은 서울에서 발생.
3. 전기차 충전 중 화재 예방을 위해 서울시가 관리규약 개정 방침 발표.
4. 전기차 소유자는 배터리 최대 충전량 제한을 원하는 수준으로 설정 가능.
5. 서울시, 급속충전기 최고 충전율 80%로 제한 및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조사 실시.

[설명] 서울시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해 공공주택 관리규약을 개정하여 최대 충전율을 90%로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전국 전기차 화재 건수가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시는 안전을 위해 화재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세우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소유자의 요청에 따라 배터리 충전량을 원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는 방법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충전율: 배터리가 최대로 충전될 수 있는 비율.
2. 공동주택 관리규약: 공동주택 거주자들 간의 규칙과 규정을 정한 문서.
3. 급속충전기: 전기차를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
4. 소방시설: 화재를 진압하거나 예방하기 위한 시설.
5. 건축물 심의기준: 건축물을 심의하고 건축 설계에 대한 기준들.

[태그] #ElectricCar #서울시 #배터리충전 #안전대책 #전기차화재 #공동주택 #급속충전기 #소방시설 #건축물심의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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