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CJ올리브영 10억 원에 낙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2 18:32 댓글 0

본문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CJ올리브영 10억 원에 낙찰

 newspaper_1.jpg



1. CJ올리브영이 10억 원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이름을 낙찰받았다.
2. 낙찰된 역 중 가장 높은 금액은 강남역으로 11억 1,100만 원이다.
3. 역명병기 사업은 서울교통공사가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설명]
CJ올리브영이 10억 원에 서울 지하철 2호선 성수역 이름을 낙찰받았습니다. 이번 역명병기 유상 판매 사업에서 가장 높은 금액은 강남역으로 11억 1,100만 원이었습니다. 이 역명병기 사업은 서울교통공사가 2016년부터 진행해온 것으로, 1~8호선 역에서만 적용되며 환승역은 제외됩니다. 낙찰된 역은 10월쯤부터 3년 동안 역명에 해당 기업 또는 기관의 이름이 표기됩니다.

[용어 해설]
- 역명병기 사업: 지하철역 주변 기업이나 기관의 이름을 유상으로 함께 병기하는 사업
- 환승역: 두 기관이 운영하는 지하철 노선이 교차하는 역

[태그]
#SeoulSubway #서울교통공사 #역명병기 #낙찰 #지하철역 이름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