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국비 지원 'S등급' 획득 > 사회

1. 단국대, 국비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S등급 획득.
2. 추가 인센티브로 132억여원 사업비 지원.
3. 융합전공, 에듀테크 등 혁신 교육으로 평가.
4. 2025년부터 무전공·광역선발, 퇴계·율곡혁신칼리지 신설 등.

[설명]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단국대가 교육혁신 성과 부문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로써 단국대는 추가 인센티브를 받아 132억여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습니다. 단국대는 융합전공,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혁신 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혁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이 자율혁신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
- 에듀테크: 교육과 기술을 융합한 혁신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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