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책반 확대, 여름 유행 대비 의료계 대응 강화 > 사회

1. 코로나19 치료제 수급 부족 대응으로 대책반을 확대한다.
2. 여름 유행으로 인해 환자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응 강화.
3. 전국 병원 220곳에 입원한 환자 수가 8월 첫째 주 861명에 이르러 증가.
4. 고위험군 중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 65%로 나타나 상황 심각.
5. 코로나19 발생 현황과 대책 논의를 위해 의료계, 학계 전문가 및 민관 협의체 회의 예정.

[설명]
지난 11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책반의 확대가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이달 말까지 코로나19 환자 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200병상 이상 병원 220곳에 입원 중인 환자 수가 급증했습니다. 특히 65세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 비율이 65%로 나타나 상황이 심각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대책반을 확대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이끌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1. 대책반: 치료제 수급 부족과 환자 수 증가로 대책을 마련하는 집단.
2. 고위험군: 코로나19에 쉽게 걸리거나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의 집단.

[태그]
#Coronavirus #코로나19 #대책반 #의료계 #전문가 #환자증가 #고위험군 #병원 #질병관리청 #대응강화 #치료제공급 #유행대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