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로 인한 안전 대책 논란 > 사회

1.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특별감독 결과 발표, 안전 대책 이슈
2. 노동계와 유족들, '맹탕 대책'으로 비판
3.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법 위반사항 65건 적발
4. 대책위와 가족협의회, 이주노동자 안전대책 부족 지적
5. 민주노총, 더 엄격한 대책 요청

[설명]
지난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로 23명이 사망한 가운데, 정부의 특별감독 결과와 후속 안전 대책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법 위반사항을 적발하고 대책을 발표했지만, 이주노동자 안전대책 부족 등의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노동계와 유족들은 '맹탕 대책'으로 지적하고, 더 엄격한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이주노동자: 해외에서 문제가 발생하여 해당 국가로 일하러 온 노동자
산업안전법: 산업 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을 위한 법률
불법파견: 사업체가 직원을 미만 방식으로 파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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