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늘봄학교, 2학기 전국 확대 실시 > 사회

1. 늘봄학교가 2학기부터 전국 모든 초등학교 1학년생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된다.
2. 전국 초1 학생 중 80%인 약 28만명이 늘봄학교 참여 희망.
3. 학교별로 전담 인력과 환경을 보완해 9104명의 인력이 2학기를 준비 중.
4. 초1 맞춤형 3만 9118개 프로그램과 3만5433명의 강사가 참여.
5. 늘봄학교 지원실장 배치, 임기제 교육연구사 전직 인원 고려해 교원 신규채용 확대도 예정.

[설명]
한국 정부가 초등학생을 위한 '늘봄학교'를 2학기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원하는 초등학생은 정규수업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되며, 약 28만명의 초1 학생이 참여 의향을 표명했습니다. 교육부는 학교마다 전담 인력과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늘봄학교를 통해 보다 풍부한 교육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늘봄학교: 정규학교 수업 이후에 제공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시키는 학교 형태
- 초1: 초등학교 1학년생을 가리키는 용어
- 전담 인력: 특정 업무나 분야에 전문화된 인력을 의미

[태그]
#ElementarySchool #늘봄학교 #교육부 #교원 #프로그램 #정규수업 #국내뉴스 #교육정책 #초등학교 #학생복지 #교육환경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