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본 서울시민 가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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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2-22 20:22 댓글 0본문
1. 서울시민 가구당 총자산 약 9억5천만 원
서울시가 시내 382만 가구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구당 평균 총자산이 9억5,361만 원으로 나타났고 대출액은 약 9천여만 원이었음.
2. 부채상환 위험률 청년이 가장 높아
가구주 연령대별 부채상환 위험률은 1인·다인 가구 모두에서 청년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청년 1인 가구는 소비의 대부분을 전자상거래와 요식에 할애했음.
3.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 활용 가능
인공적으로 생성된 가상 데이터인 서울시민 라이프스타일 재현데이터는 빅데이터캠퍼스를 통해 누구나 접근 가능.
[용어 해설]
1) 빅데이터: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통해 패턴이나 트렌드를 파악하여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과 방식.
2) 부채상환 위험률: 대출 등으로 인한 부채를 상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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