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후보 단일화기구 통합 추진 속도…경선 참여자 8명 확정 > 사회

1. 보수 후보 단일화 통합기구 '통대위' 출범
2. 통대위, 여론조사로 단일 후보 선정 방침
3. 보수 진영 후보 단일화 작업 본격화
4. 진보 진영에서 8명의 후보 확정
5. 보수 후보 단일화 절차 확정까지 15일 일정

[설명]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보수 후보 단일화가 진행 중인 가운데, 보수 진영의 단일화를 위해 '바른교육국민연합'과 '범시민사회단체연합'이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통대위)를 출범했다. 통대위는 여론조사를 통해 단일 후보를 선정하고, 9일까지 후보 접수, 11일까지 선출 원칙 확정, 24일 보수 단일 후보 추대 예정이다. 진보 진영에서는 8명의 후보가 단일화 절차에 참여 중이다.

[용어 해설]
1. 후보 단일화: 여러 명의 후보가 있는 선거에서 한 명의 후보로 합치는 과정
2. 통대위: 중도우파 후보단일화 통합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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