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그릭 요거트 홍보 손동작 논란...인플루언서들에 주의 요청 논란재점 > 사회

1. 서울우유의 그릭 요거트 홍보 손동작 논란이 재점되며 인플루언서들에 주의 요청.
2. 요거트 뚜껑을 열거나 패키지를 잡는 손동작이 논란을 일으켜 회사가 주의 요청문을 발행했지만 여성 혐오 논란까지 번짐.
3. 서울우유는 지난 2021년 여성을 젖소에 비유한 광고로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 적 있음.

[설명]
서울우유가 그릭 요거트 홍보 캠페인 중 손동작 논란으로 다시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회사는 인플루언서들에게 주의 요청 문구를 전달하였으나 해당 손동작이 여성 혐오를 유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서울우유는 지난 2021년에도 여성을 젖소에 비유한 광고로 여성 혐오 논란을 일으킨 바 있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논란을 예상치 못했다며 모든 소비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인플루언서들: SNS 등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용어
- 여성 혐오: 여성에 대한 혐오나 차별적인 태도를 일컫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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