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 대응 상황 보도... 경증 환자 수 감소, 응급실 운영 유지 > 사회

1. 정부, 전국 응급실 중 4곳만 운영 중단
2. 경증·비응급 환자 수가 작년 대비 줄어들어
3. 119 신고요청, 환자가 중증도를 평가 못 할 시 당부
4.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대형 병원 이송 가능

[설명]
정부는 응급의료 대응 상황을 보도했습니다. 전국 409곳의 응급실 중 4곳만 운영 중단된 가운데, 경증 및 비응급 환자가 작년 대비 줄어들었습니다. 정부는 환자가 중증도를 평가할 수 없을 때 119에 신고하고 안내에 따르도록 당부했으며, 광역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 대형 병원으로의 이송도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응급의료 대응: 긴급한 상황에서 제때 대처하는 의료 서비스
2. 경증 환자: 질병이나 부상이 심하지 않은 환자
3. 119 신고: 응급 상황에서 119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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