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대회, 여성 인권 존중 소중히 여기며 성평등 강조 > 사회

1. 오세훈 서울시장, 여성대회 참석해 성평등 주간과 여권통문 기념
2. 2024 서울여성대회에서 성평등상과 유공자에게 표창 수여
3. 여성단체협의회 공동주최, 여성 인권 향상과 사회참여 노력 인정
4. 시장, 여성 지도자들 활약 통해 여성고용률 증가와 양성평등 개선 강조

[설명]
서울시장 오세훈은 양성평등주간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는 '2024 서울여성대회'에 참석하여 여성 권익향상에 노력한 개인과 단체를 격려하고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이 행사는 서울시여성단체협의회와 34개 여성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으며, 여성 인권 향상과 사회 참여를 위해 노력한 여성 지도자들을 성평등상과 유공표창으로 인정했습니다. 시장은 여성 고용률 상승과 양성평등 개선을 앞장서고 있는 여성 지도자들의 활약을 찬양하며, 앞으로도 여성고용률 상승과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여권통문(女權通文) : 남녀의 동등한 권리를 주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
2. 성평등상 : 여성 인권향상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
3. 유공자 : 여성의 인권향상과 사회 참여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
4. 여성고용률 : 여성들의 고용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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