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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이전 공사 허위계약 의혹, 경호처 간부와 브로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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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4 08: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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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이전 공사 허위계약 의혹 경호처 간부와 브로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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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허위 계약을 체결한 경호처 간부와 브로커가 구속됐다.
2. 경호처 간부는 공사비를 부풀려 1억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 브로커는 15억7000만원을 편취한 혐의가 있다.
3. 정씨는 공사 대금을 편취하고, 뇌물도 받았으며, 김씨는 공사비를 부풀려 횡령한 혐의가 있다.

[설명]
서울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는 과정에서 공사비를 부풀려 허위 계약을 체결한 대통령 경호처 간부와 브로커가 구속되었습니다. 경호처 간부는 1억원 이상을 횡령한 혐의로, 브로커는 15억7000만원을 편취한 혐의가 있습니다. 정씨는 공사 대금을 편취하고 뇌물도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김씨는 공사비를 부풀려 횡령한 혐의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과 감사원이 수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허위 계약 : 실제로는 없는 거래나 계약을 가장하는 행위.
2. 횡령 : 남의 재산을 빼앗거나 이득을 취하여 행하는 행위.
3. 뇌물 : 부정한 목적으로 공직자에게 사치, 금전 등을 주거나 약속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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