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응급환자 중심 거점응급의료센터 14곳으로 확대 > 사회

1. 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 치료 중심인 거점응급의료센터를 14곳으로 확대했다.
2. 중증환자 치료 역량 강화를 통해 권역기존 응급의료센터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다.
3. 대학병원 14곳이 거점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어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대가를 받게 된다.
4.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대전, 등 각 지역에서 거점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된 곳이 포함돼 있다.

[설명] 보건복지부가 중증·응급환자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거점응급의료센터를 14곳으로 확대했습니다. 이를 통해 권역기존 응급의료센터가 부담을 덜게 되며, 응급환자 치료 역량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정된 병원들은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대가를 받게 됩니다. 서울, 인천, 부산, 울산, 대전 등 각 지역에서 거점응급의료센터가 지정된 병원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거점응급의료센터: 중증·응급환자 진료를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응급의료 센터
- 응급의료 수가: 응급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비용
- 권역기존 응급의료센터: 기존 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치료하는 응급의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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