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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구급차 대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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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02: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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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중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구급차 대기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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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의 임신부 양수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됨.
2. 수용 가능한 병원이 없어 구급차에서 6시간 대기 후 치료 받음.
3. 병원 75곳의 응급 수용 여부 조사 결과, 수용 어려워하며, 산부인과에서 외래 진료 가능함.
[설명] 충북 청주에서 임신 25주 된 임신부의 양수가 터졌다는 긴급한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 수용 가능한 병원이 없어 구급차에서 6시간이나 대기한 후에야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응급 상황임에도 수용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가운데, 드디어 한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마저도 보호자의 책임 동의서에 서명하여야 했습니다. 현재 임신부는 상태가 안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 양수: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막으로, 태아와 모체 사이에서 생성되는 액체.
- 응급 수용: 긴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수용하여 진료를 시행하는 것.
[태그] #Emergency #임신부 #구급차 #산부인과 #응급진료 #임신 #청주 #병원 #응급의료 #양수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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