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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신병 사망 사건, 간부들의 가혹행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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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6 05: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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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 신병 사망 사건 간부들의 가혹행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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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육군 신병 사망 사건으로 인한 간부들의 가혹행위 논란이 확산 중.
2. 증인 A씨는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망 후 농담과 웃음을 주고받은 사실 증언.
3. 쓰러진 훈련병이 '엄마'를 외친 증언도 제시됨.
4. 중대장과 부중대장은 군기 훈련을 남용하고 응급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혐의로 기소된 상태.

[설명]
육군 12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박 모 훈련병이 사망한 후, 중대장과 부중대장이 사건을 유쾌하게 대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들은 농담을 주고받고 웃는 등 가혹행위에 대한 인상적인 증언이 나왔다. 특히, 쓰러진 훈련병이 '엄마'를 외친 사건도 논란이 되고 있다. 검찰은 이 사건을 학대치사죄로 판단하여 중대장과 부중대장을 기소했다.

[용어 해설]
1. 학대치사죄: 타인을 학대하거나 방치함으로써 사망에 이르게 하는 행위를 벌이는 경우 적용되는 법률용어.
2. 중대장: 육군 부대에서 중대장은 중위 계급에 해당하는 간부로 대대 간부 중 상급에 속함.

[태그]
#Army #육군 #신병 #가혹행위 #군기훈련 #학대 #군대 #군사 #사망사건 #군법률 #대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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