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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여행가방 사체 사건, 16년 만에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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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3 20:5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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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제 여행가방 사체 사건 16년 만에 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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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거제시 건물 베란다에서 여행가방에 담긴 시신 발견.
2. 16년 전 동거녀 살해한 A씨, 범행 드러나 법정 쟁송 예정.
3. 베란다 누수 공사로 발각된 사체, 경찰은 필로폰 중독 의심 수사.

[설명]
지난 16년 전, 거제시에서 발생한 동거녀 살해 사건이 드러났다. A씨는 다툰 끝에 여행가방에 시신을 넣고 시멘트로 은닉한 혐의로 체포됐다. 최근 베란다 누수 공사로 사체가 발견되면서 당시 실종된 B씨의 사건으로 연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범행 경위와 필로폰 투약 사실을 수사 중이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필로폰: 중추 신경계를 억제하는 약물로, 중독 가능성이 높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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