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쿠팡맨, 월 수입 700만원…어려운 배송현장 속 이야기 > 사회

1.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일하는 34세 청년 김수현씨의 일상이 화제.
2. 김 씨는 뼈대를 한 번에 올리는 어려움 속에서 배송 업무를 수행.
3. 쿠팡 업무로 인한 어려움을 솔직하게 전달, 월 수입은 700만원.
4. 작업 전체를 하루에 두 번, 또는 밤 10시까지 근무 가능.

[설명]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일하는 34세 청년 김수현씨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의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물건을 한 번에 다 올리기 힘든 언덕과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배송을 하며, 하루 소득이 700만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뼈대를 들고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며 근무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쿠팡맨: 온라인 쇼핑몰인 쿠팡의 배송 대행업체 직원을 의미합니다.
- 뼈대: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는 것을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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