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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로 98곳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로 보행자 안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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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5 05: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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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도로 98곳에 차량용 방호울타리 설치로 보행자 안전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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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시, 시청역 역주행 참사 등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해 도로 98곳에 방호울타리 설치 계획
2. 강도 높은 강철 사용하여 중량 8t 차량 시속 55㎞ 충돌에도 보행자 보호 가능
3. 차량용 방호울타리는 급경사, 급커브, 보행자밀집 도로 등에 설치될 예정

[설명]
서울시는 보행자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도로 98곳에 차량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 방호울타리는 중량 8t 차량이 시속 55㎞ 속도로 충돌해도 보행자를 보호할 강도의 강철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를 통해 도로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며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운전자 혼동 가능성이 있는 곳에는 특수 표지판을 설치하고 공공장소에는 차량 진입을 막는 시설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방호울타리: 차량이 도로 충돌 시 보행자나 주변 시설을 보호하기 위한 강철 장치
- 보호 강도: 충돌 시 보호할 수 있는 정도
- 횡단보도: 차도를 가로지르는 보행자 통행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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