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전 부인 살해범에 무기징역 구형 > 사회

1. 70대 A씨가 전 부인 살해 후 경비원을 공격한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
2. 검찰, A씨가 반성 없이 행동하고 피해자 회복 어려워 징역 구형 요청
3. A씨, 전 부인 살해 후 흉기로 경비원을 공격하고 도주한 혐의

[설명]
검찰이 70대 A씨에 대해 전 부인을 살해한 뒤 아파트 경비원을 흉기로 공격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A씨가 반성하지 않고 있고, 피해자가 회복되지 않았다며 무기징역을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에 전 부인을 살해한 뒤 경비원을 공격하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습니다. 이번 판결은 인천지방법원 부천지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용어 해설]
무기징역: 살인, 강도, 성폭행 등의 혐의로 인한 징역형 중 가장 중하게 여겨지는 형벌로, 결격 사유 없이 품귀 범행을 저질렀을 경우 선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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