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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구본성 전 부회장, 상품권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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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6 09: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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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워홈 구본성 전 부회장 상품권 횡령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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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워홈 구본성 전 부회장, 상품권 횡령 혐의로 1심 선고.
2. 구 전 부회장, 임원 지급 명목 상품권 수억 원어치 현금화 혐의.
3. 구 전 부회장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 선고, 경영성과급 부당 수령 무죄 판단.
4. 구 부회장 지난해 보복운전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후 퇴출.

[설명]
아워홈의 구본성 전 부회장이 상품권 횡령 혐의로 1심 선고를 받았습니다. 구 전 부회장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임원으로 지급된 상품권을 현금화해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성과급을 받은 혐의가 있습니다. 1심 법원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며, 일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판단했습니다. 지난해 보복운전으로도 문제가 된 구 부회장은 회사에서 퇴출됐지만 최대주주 자리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횡령: 타인의 재물을 빼돌려 사용하는 행위
- 징역: 범죄로 인해 선고받은 법정에서의 감금 형벌
- 집행유예: 선고된 형을 제대로 나서지 않으면 부과되는 형

[태그]
#아워홈 #구본성 #상품권횡령 #재판 #징역 #현금화 #성과급 #보복운전 #최대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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