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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공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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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2:0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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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대통령 부인 공천 의혹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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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공천 개입 의혹을 본격적으로 조사 중.
2.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대통령 부부와 김영선 전 의원, 명태균씨를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에 할당.
3. 수사4부는 과거 특별수사본부를 승계한 조직으로,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 포함.
4. 윤 대통령 부부가 김 전 의원을 공천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6300만 원 수수 의혹이 제기됨.

[설명]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공천 과정에 개입한 의혹을 조사 중이다. 이에 대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이 윤 대통령 부부와 다른 인물을 고발한 사건을 수사4부에 배정했다. 수사4부는 과거 특별수사본부를 계승하여 만들어진 조직으로, 여러 사안을 담당 중인데 그 중 하나는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이다. 이와 관련해 윤 대통령 부부가 김 전 의원을 공천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과 수수금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용어 해설]
1.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 고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범죄 수사를 수행하는 조직.
2. 부정한 청탁: 불법적인 요구나 요청을 의미하며, 이 경우에는 공천 과정에 개입한 행위를 지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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