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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선 선원, 상어 공격으로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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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7 18: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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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어선 선원 상어 공격으로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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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산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60대 어선 선원이 청상아리에 공격당해
2. 90㎝ 청상아리에 발과 손가락 물려 병원 치료 받아
3. 다행히 큰 부상 없이 사고 전개

[설명]
부산 북형제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선원이 상어인 청상아리에 공격당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0대 선원이 90㎝에 달하는 청상아리에 발과 손가락을 물렸으며,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청상아리: 청중한 몸과 탈색된 가슴 윗면, 가운데의 얼굴은 한결같이 갈색 띠로 둘러싸여 있음
- 어선 선원: 어선에서 일하는 선박의 선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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