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동아리 마약사건, 대규모 추가기소 및 확산…의사 7명에게도 서비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00:44 댓글 0

본문

 동아리 마약사건 대규모 추가기소 및 확산…의사 7명에게도 서비스

 newspaper_54.jpg



1. 동아리 회장과 회원 2명 등 3명이 마약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다.
2. 대형병원 의사 등 4명도 동아리 회장을 통해 마약을 구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3. 마약 수술 당일 환자 7명에게 서비스했던 의사와 상장사 임원도 포함돼 재판 대상이 됐다.

[설명]
수도권 명문대 중심 연합동아리에서 벌어진 대규모 마약 사건이 발생해 동아리 회장과 회원들이 마약 혐의로 추가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동아리 회원을 넘어 일반인에게도 마약을 판매하거나 제공한 혐의가 추가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의사와 상장사 임원도 포함돼 이 사건으로 인해 다양한 계층에서 마약 사용이 확인되어 사회적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마약: 중추신경계를 억제하거나 자극하여 의식이나 감정, 행동, 감각을 변화시키는 효과를 주는 약물
- 혐의: 특정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상태 또는 비난
- 제적: 퇴학 혹은 배제되어 더 이상 학위나 자격을 취득할 수 없는 상태

[태그]
#DrugAbuse #동아리 #마약범죄 #의사 #대형병원 #서비스 #대학생 #사회적충격 #졸업생 #동아리회장 #수도권 #범죄근절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