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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OECD 꼴찌…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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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02: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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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OECD 꼴찌…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 2.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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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는 2.6명으로 OECD 꼴찌.
2. OECD 평균 임상 의사 수는 3.8명으로 가까운 일본도 하위권.
3. 의대 증원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한 필수 조치로 강조.
4. 우리나라 의학 계열 졸업자는 OECD 평균보다 적은 수.
5. 전문의 임금은 OECD 평균보다 높은 19만4857달러.

[설명]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가 2.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멕시코와 함께 공동으로 꼴찌에 랭킹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의사 수가 최근 5년간 유지되었지만, OECD 평균은 0.3명 줄어든 결과입니다. 대통령실은 이를 통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고,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가 가장 많은 나라는 오스트리아로, 5.4명에 달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의학 계열 졸업자는 OECD 평균보다 적은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문의 임금도 OECD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입니다.

[용어 해설]
- 임상 의사: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
- 의대 증원: 의과대학의 정원을 늘리는 조치.
- 의학 계열 졸업자: 의학 관련 학과를 졸업한 학생.
- 전문의: 특정 분야에 전문화된 의사.

[태그]
#OECD #의사수 #의대증원 #의학졸업자 #전문의 #국민건강 #의료통계 #의대급여 #임상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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