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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부당대출 사건,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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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8 1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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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부당대출 사건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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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은행 임 전 본부장이 손 전 회장과 친인척 김 씨의 부당대출 사건으로 구속되었습니다.
2. 검찰은 김 씨가 특혜성 대출을 받은 혐의로 지난달 구속기소했으며, 우리은행 손전담부서에서 대출을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3. 임 전 본부장은 영장 심사에 출석했지만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4. 금감원은 손 전 회장의 처남 김 씨가 친분을 이용한 특혜성 대출을 받은 것으로 조사했습니다.
5. 검찰은 우리은행 사무실과 관련자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후 수사 중입니다.

[설명]
우리은행 부당대출 사건으로 구속된 우리은행 임 전 본부장과 그와 관련된 손 전 회장 친인척 김 씨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임 전 본부장은 손 전 회장과 함께 부당대출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검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금감원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특혜성 대출이 있었음이 파악되어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임 전 본부장과 다른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가 더욱 확대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부당대출: 법률이나 제도에 어긋나거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절차를 거치지 않고 대출을 하는 것.
2. 특혜성 대출: 특별한 혜택이나 금전적 이득을 얻기 위해 특별히 대출을 유도하는 것.
3. 영장 심사: 법원이 관련자가 구속되는 것에 동의할 수 있도록 해당 사건을 심사하는 절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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