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세라티 음주뺑소니범 도주 동창자도 입건 > 사회

1. 광주 마세라티 운전자가 도심에서 사상자를 내고 도주한 사고로 동창자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
2. 운전자 A씨는 구속 전 피의자 심사 출석을 포기하고, 동창자 B씨는 범행 관련하여 의심을 받고 있다.
3. A씨는 음주 뺑소니 후 사고를 일으키고 도주한 혐의를 받아 사망사고가 발생한 사고 현장 중요 인물로 지목됐다.

[설명]
광주에서 발생한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범죄 사건에서 운전자 A씨가 도주를 도와준 고교 동창인 B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였습니다. A씨는 도주치사상 혐의로 지목되어 신병이 발생한 사고 장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B씨는 인근 사고 현장에서 A씨에게 휴대전화를 제공하는 등 범행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았습니다.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고 여자친구가 사망하는 비극이 벌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범죄 혐의자가 구속 전에 혐의에 대해 조사 및 질문을 받는 절차
2. 도주치사상: 도주하면서 발생된 신병으로 인한 사망 사고

[태그]
#Gwangju #마세라티 음주뺑소니 #구속 #범행 #도주치사상 #동창자 #사고 #혐의 #심문 #음주운전 #사망사고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