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래포구축제, 50만명의 열광 속에 성료 > 사회

1. 인천 소래포구축제 방문객 모두 50만명으로 추산.
2. 아이들은 진흙물 놀이터에서 놀며 즐겼고, 축제 공연에는 구름 관중 몰렸다.
3.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4. 이틀간 인천공항 외국인 환승객들도 전통문화체험 및 관람에 참가.

[설명]
인천 소래포구축제가 성황리에 끝났다.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에는 방문객 모두 50만명으로 추산됐다. 아이들은 진흙물 놀이터와 모래 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다양한 공연은 구름 관중을 끌었다. 특히 드론쇼와 해상 불꽃쇼는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또한, 인천공항 외국인 환승객들도 이 뜨거운 축제 분위기를 체험하기 위해 방문했으며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용어 해설]
- 소래포구축제: 인천 소래포구에서 매년 열리는 축제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공연이 열린다.
- 드론쇼: 드론을 이용하여 공연하는 쇼로, 드론의 움직임과 조명을 활용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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