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 > 사회

1. 전라남도 영광군이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 특구로 선정됨
2. 투자 유치 및 산업육성으로 규제 해소 및 성과 제고
3. 캐즘 현상 극복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촉진
4.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 실현을 위한 핵심사업 추진

[설명]
전라남도의 영광군이 2024년 규제자유특구 후보특구로 선정되었습니다.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 특구로의 선정은 이모빌리티 기업의 성과 제고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번 공모에 참여한 전남도와 영광군은 캐즘 현상을 극복하고, 국내시장 회복 및 급속한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이로써 이모빌리티 중심 그랜드 전남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이모빌리티: 전동 킥보드, 전기 자전거, 스쿠터 등 최신 도시 이동 수단 총칭
- 규제자유특구: 규제가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특별한 지역
- 캐즘 현상: 새로운 기술이 시장에 출시되었을 때 초기에 수요가 부족한 현상

[태그]
#소형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영광군 #전남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