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100만 서명 돌파 > 사회

1. 부산시민 138만명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
2. 온라인 55만명과 오프라인 82만명이 서명운동에 동참해 100만명을 돌파.
3. 행정안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법안 상정, 시민 궐기대회 등 활동을 통해 통과 노력.
4. 부산시장 박 형준은 국회에 특별법 제정 간절한 국내 최총 전달.

[설명]
부산시민 138만명이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참여를 이끌어내며 부산시는 행정안전위원회 제1소위원회에 법안을 상정하고, 시민 궐기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장 박 형준은 국회에 부산 시민의 열망을 전달하여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부산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제안된 특별법.
- 서명운동: 시민들이 주장하는 주제에 동의를 표현하기 위해 서명하는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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