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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년 민간기업 주 4.5일제 도입 시범사업 5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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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3 14: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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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년 민간기업 주 4.5일제 도입 시범사업 5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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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 민간기업 50곳 대상 주 4.5일제 시범사업 실시.
2. 근로시간 단축 시 급여 보전, 정책 설계 연구용역 및 장려금 지원 예정.
3. 주4일제 도입 배경은 육아시간 확보 및 장시간 근로로 인한 탈진 방지.
4.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이 근로시간 단축 국내외 사례 소개.
5. 주요 의견으로 섬세한 정책 설계와 대타협 필요성.

[설명]
경기도가 내년 도내 민간기업 50여 개를 대상으로 임금 삭감 없는 주 4.5일제를 시범 도입하는 정책 실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근로시간 단축으로 육아시간을 확보하고 장시간 근로로 인한 탈진을 방지하려는 노력이 강조됐습니다. 또한, 주요 의견으로 근로시간 단축 시 섬세한 정책 설계와 사회적 대타협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한 주 4.5일제 도입을 통해 경기도의 실험 정책이 성공하면, 전국으로의 확산을 위한 기대가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주 4.5일제: 주 5일 근무를 기준으로 주 1일은 반차로 0.5일을 추가하는 근로제도
- 장시간 근로: 일정 시간을 초과하여 근무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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