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전 의장 부당 대출 혐의 구속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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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02:42 댓글 0본문
1.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에 대한 부당 대출 혐의 구속영장이 기각됨.
2. 혐의는 부동산 개발시행사 대표의 청탁으로 150억 원 이상의 부당 대출을 지시한 것.
3.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가 없어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설명]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이 150억 원 이상의 부당 대출 혐의로 구속영장을 받았지만, 법원은 증거가 확보되어 있어 증거 인멸 우려가 없다고 판단하여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후임으로, 부당 대출은 부동산 개발시행사 대표의 요청을 받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용어 해설]
1. 부당 대출: 법이나 규정에 어긋나거나 회사 내규를 위반하여 대출을 하는 행위.
2. 구속영장: 검찰이나 경찰이 범죄행위 등의 혐의가 있는 사람을 구속하기 위해 법원에 발부하는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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