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전 의장, 150억 대출 부정수익 혐의로 구속 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09:00 댓글 0본문
1. 김기유 전 태광그룹 경영협의회 의장, 150억 대출 부정수익 혐의로 구속 전
2. 서울서부지방법원,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진행
3. 김 전 의장은 부동산 개발 회사 대표로부터 대출을 부탁받아 150억 대출
4. 대출을 부탁한 대표와 저축은행 대표는 이미 기소돼 재판 중
[설명]
태광그룹 전 의장인 김기유가 150억 원에 이르는 부당 대출을 한 혐의로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김 전 의장은 부동산 개발 회사 대표로부터 부당 대출을 부탁받아 태광그룹 계열사 저축은행에서 150억 원 가량의 대출을 이룩했습니다. 해당 대표와 저축은행 대표는 이미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구속 전 피의자: 구속 전 피의자란, 혐의가 있어서 수사 당국이 체포하기 전까지 구속되기에 가까운 상태에 있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 배임: 배임은 다른 사람의 재물을 빼앗거나 편취하는 행위로, 경제 범죄 중 하나입니다.
[태그]
#TaekwangGroup #구속수사 #부당대출 #배임 #재판 #김기유 #피의자신문 #계열사 #혐의 #사법고시 #대출 #총수익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