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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관 111명, 조희대 대법원장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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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5 1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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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법관 111명 조희대 대법원장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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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원 임명식, 조희대 대법원장의 당부
2. 111명의 법관 중 변호사 출신이 96명
3. 성별은 남성 51.4%, 여성 48.6%
4. 30대가 91명으로 가장 많음
5. 신임 법관들은 내년 2월부터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

[설명]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법원에서 열린 신임 법관 111명 임명식에서 법관들에게 권력이나 여론 압력에 흔들리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에 새로 임명된 법관 중 가장 많은 96명은 변호사 출신이었고, 성별은 남성 51.4%, 여성 48.6%로 구성됐습니다. 평균 연령은 35.6세이며, 30대가 91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임 법관들은 내년 2월부터 각급 법원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신임 법관: 새로 임명된 법관
- 변호사 출신: 변호사에서 법관으로 전직한 사람
- 각급 법원: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 등 각급의 법원을 의미

[태그]
#NewJudges #법관임명식 #조희대 #법원 #신임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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