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열흘 만에 범행…경찰, 박대성 가게에 출동할 때 놓친 특이점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6 05:04 댓글 0

본문

 열흘 만에 범행…경찰 박대성 가게에 출동할 때 놓친 특이점은

 newspaper_25.jpg



1. 28분 전 경찰 조사 후 가게 떠난 박대성, 5분 후 흉기 휘두르며 여고생 살해
2. 경찰, 사건 2시간 뒤 박대성 붙잡아 "꼼꼼한 조사해야 했을까" 논란
3. 가족, 경찰에 "극단 선택" 신고했지만 특이점 못 발견
4. 전남경찰청 "외관상 문제 없었다" 해명에 `술에 취할수도` 우려 제기
5. 변호사 "술 먹으면 자해 가능성 알려" 가족의 우려 전달

[설명]
경주에서 발생한 박대성의 여고생 살해 사건에서 경찰이 사건 직전 박대성의 가게를 방문했지만 특이점을 놓친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조사한 경찰은 특이사항 없다며 떠났는데, 이후 5분 만에 범행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가족의 우려와 전남경찰청의 해명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변호사는 가족이 술에 취한 박대성의 가능성을 경찰에 알려야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1. 극단 선택: 극단적인 행동이나 결정
2. 외관상: 외부에서 드러나는 형태나 모습

[태그]
#Crime #사건 #경찰 #가족 #술에취하다 #특이점 #극단적 #우려 #전남경찰청 #범행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