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댐 건설 논란, 군수의 강력 반대 > 사회

1. 청양군수가 지천댐 건설에 강력히 반대하며 환경부의 대책 부족 지적.
2. 주민 상실감 해소와 구체적인 지역 발전 대책 부재에 우려 표명.
3. 군수는 환경부에 7가지 대책 요구하며 회신 미흡 지적.
4. 환경부의 공식 회신만으로는 지역 주민들 설득 어려워.

[설명]
청양군수가 지천댐 건설에 강력히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환경부의 대책이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지 못하고 부족하다는 지적을 내세우며, 주변 환경 파괴 우려와 지역 발전에 대한 부재한 대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또한 군수는 환경부에 7가지 대책을 요구했지만, 회신이 미흡하다고 지적했으며, 공식 회신만으로는 지역 주민들을 설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지천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댐으로, 환경문제와 지역 발전을 위한 공사로 논란이 되는 사안.
- 환경부: 환경보전 및 관리에 책임을 지는 정부기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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