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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입양된 실종 딸, 가족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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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7 17: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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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입양된 실종 딸 가족이 국가 상대 손해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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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태순 씨, 40여 년간 실종 딸을 찾아 헤맨 가족.
2. 국가와 홀트아동복지회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제기.
3. 1975년 미아로 발견된 딸, 2019년 상봉.
4. 1970~80년대 약 20만 명의 아동수출로 해외 입양 논란.

[설명]
한태순 씨가 40여 년간 실종된 딸을 찾아 헤메며 국가와 홀트아동복지회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975년 실종된 딸이 미국으로 입양되어 2019년 상봉한 사연은 많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1970~80년대에 약 20만 명의 아동이 해외로 입양되면서 발생한 문제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손해배상 청구 소송: 상대방에게 발생한 손해를 보상받기 위해 법원에 제기하는 소송.
- 아동수출: 어린 아동이 국내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하거나 입양되는 것.

[태그]
#MissingChild #미아아동 #아동입양 #손해배상 #국가책임 #가족재결합 #소송 #사회문제 #아동수출 #한태순 #미국입양 #국내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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