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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오염 주범 영풍 석포제련소, 국정감사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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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8 20:2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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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오염 주범 영풍 석포제련소 국정감사 도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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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풍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오염의 주범으로 10년간 70여 건의 환경 위반 적발.
2. 8차례 국정감사 소환돼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 배출로 지적 받아.
3. 석포제련소 근로자 진현철 씨 급성백혈골수암으로 중대재해 논란.
4. 장형진 영풍그룹 고문 불출석으로 국민 기만 논란.

[설명] 영풍 석포제련소가 낙동강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어 국정감사의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10년간 70여 건의 환경 위반 사례를 일으키며 환경문제로 논란이 되었고, 최근에는 기준치를 초과한 카드뮴 배출이 적발되어 다시 지적을 받았습니다. 또한 석포제련소에서 일한 근로자가 중대재해를 당한 사례도 논란이 되었습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공동으로 석포제련소 폐쇄 문제를 다시 논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용어 해설]
- 카드뮴: 금속원소로, 환경오염물질 중 하나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며 카드뮴 중독을 일으킬 수 있음.

[태그]
#낙동강 #환경오염 #국정감사 #카드뮴 #석포제련소 #중대재해 #불출석 #국민기만 #환경부논의 #영풍그룹 #근로자 #폐쇄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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