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K보듬 6000 시설 53곳으로 확대 > 사회

1. 경상북도가 K보듬 6000 시설을 연말까지 53곳까지 확대한다.
2. K보듬 6000은 아이들을 24시간 돌봄하는 시설로, 도내 곳곳에 설치된다.
3. 시설은 돌봄뿐만 아니라 공동육아 공간, 독서·휴식 공간 등도 포함된다.
4.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며 친환경 간식과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한다.
5. 돌봄 버스 운영을 통해 아이들의 이동을 지원한다.

[설명]
경상북도가 K보듬 6000 시설을 확대한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 시설은 아이들을 24시간 돌봄해주는 곳으로, 연말까지 53곳까지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설은 아이 돌봄뿐만 아니라 공동육아, 독서·휴식 공간, 체육관, 놀이터 등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의 다양한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도는 돌봄 경력자와 전문 교사들이 운영하며 친환경 간식과 방학 중 점심도 제공하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합니다. 아이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돌봄 버스를 운영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용어 해설]
- K보듬 6000: 경상북도에서 만든 아이들을 24시간 돌봄하는 시설.
- 돌봄 버스: 아이들의 이동을 돕기 위해 운행되는 이동수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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