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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 성추행 혐의 항소심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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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1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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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 성추행 혐의 항소심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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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정명석씨(79)가 성폭행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17년 판결을 상고.
2. 변호인은 양형부당을 이유로 상고하며, 여신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정씨에 대한 1심 판결 감형.
3. 정명석씨는 여신들을 추행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항소심에서 형량이 17년으로 감형돼 판결 받았다.

[설명]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인 정명석씨가 성추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17년으로 감형받은 판결을 불복하고 상고했습니다. 정씨는 여신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하여 1심 판결을 감형하는 결정을 내린 대전고법 형사3부에 상고장을 제출했습니다. 정명석씨의 성추행 사건은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입니다.

[용어 해설]
1. 항소심: 1심 재판 결과에 불복하여 더 높은 법원에서 다시 심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
2. 징역: 법정에서 선고받은 형벌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감금되는 형벌.

[태그]
#JMS #정명석 #성추행 #항소심 #상고 #대전고법 #징역 #양형부당 #여신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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