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사용자 8명 중 10명이 금연 구역서 흡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20:45 댓글 0본문
1. 보건복지부는 올해 두 번째 금연 광고 송출을 시작했다.
2. 전자담배 사용자 중 8명 중 10명이 금연 구역에서 흡연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3. 광고는 전자담배 흡연의 악영향을 직선적으로 전달하며 간접흡연 문제를 강조했다.
4. 광고는 TV, 소셜미디어, 라디오, 온라인, 옥외 매체 등에서 송출될 예정이다.
[설명]
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이끄는 금연 광고가 시작됐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전자담배 사용자 중 8명 중 10명이 금연 구역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광고는 전자담배의 해로움을 부각시키며 간접흡연 문제에 대해 인식을 일깨우고자 집중하고 있다. 광고는 TV, 소셜미디어, 라디오, 온라인, 옥외 매체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송출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전자담배: 전자적으로 액상을 가열해 연기를 만들어 흡입하는 기기로, 폐에 해로운 물질을 배출할 수 있어 건강에 해를 줄 수 있다.
- 금연구역: 실내나 외에 담배 흡연이 금지된 지역이나 공간을 가리키는 용어로, 보건을 위해 흡연이 제한되는 곳을 말한다.
[태그]
#e-cigarette #금연광고 #간접흡연 #보건복지부 #금연구역 #소셜미디어 #건강정책 #담배규제 #전자담배 #복지정책 #소셜미디어마케팅 #흡연습관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