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상주시 한우 농장서 럼피스킨 확진, 비상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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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0 11:17 댓글 0본문
1. 경기, 강원에 이어 경상북도 상주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 확진.
2. 올해 10번째 발생 사례로, 경상북도에서는 첫 발생.
3. 방역 대책으로 소 40여 마리 매몰처분 및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4. 전국적 확산 우려로 주변 농장 긴급 백신접종 및 소독 계획.
5. 경각심 요청, 럼피스킨 방역 강화 촉구.
[설명]
경상북도 상주시 한우 농장에서 럼피스킨 확진으로 방역 대책이 즉각 시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이번 해 10번째 발생 사례로, 경상북도에서는 처음으로 확인된 사례입니다. 상주시 및 주변 지역에서 48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이 내려졌으며, 주변 농장에 대한 긴급 백신접종 및 소독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적인 확산 우려로 럼피스킨 방역에 대한 긴장이 요청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럼피스킨: 소의 전염성 질병으로, 주로 발발하는 피부 질환.
- 매몰처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동물의 시신을 묻는 것.
- 백신접종: 예방주사를 통해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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