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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발파 작업 사고로 두 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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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01:1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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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발파 작업 사고로 두 명 목숨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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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남 사천 채석장에서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파작업 중 사고 발생.
2. 발파팀장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 송치.
3.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두 명 사망.
4. 경찰, 돌이 차량에 맞아 숨진 것으로 결론.

[설명]
경남 사천에서 발생한 채석장 사고로 경찰이 발파작업 중 안전수칙 미준수로 사고가 발생했음을 밝혔습니다. 사고로 차량에 탑승 중이던 두 명이 사망했고, 발파팀장은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고는 발파과정에서 날아온 돌이 차량과 피해자들에게 충격을 주어 발생했으며, 사고와 관련한 업체들은 고용노동부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에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채석장 : 돌을 채취하여 사용하는 장소 또는 시설
- 안전수칙 :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켜야 하는 규정이나 조치
- 업무상과실치사 : 업무 수행 중 실수 또는 미숙으로 다른 사람에게 사망이나 부상을 입힐 경우의 법적 책임
- 중대재해처벌법 :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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