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기도 교육청, 유해 도서 폐기 소동...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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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22 17: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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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교육청 유해 도서 폐기 소동...한강 소설 채식주의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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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도교육청이 일부 학교에서 소설가 한강의 작품 '채식주의자'를 유해 도서로 판정
2. 총 2490곳의 학교가 책 2517권을 폐기하거나 열람 제한
3. 한 학교는 '채식주의자'를 폐기하고, 다른 두 학교는 열람 제한
4. 정치인들 사이에서 경기도교육청의 결정을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설명]
경기도 교육청이 책 '채식주의자'를 유해 도서로 판정하고 이에 따라 학교들이 해당 책을 폐기하거나 열람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 결정에 대해 정치인들 간에 의견이 분분하며, 학부모와 종교 단체 등에서는 이러한 판단이 학생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우려하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해 도서: 학생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이나 자료
- 청소년 보호법: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법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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