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개최…600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 체결 > 사회

1. 전북에서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가 개최되어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됨.
2. 대회장 김우재는 세계 CEO들이 전북에 큰 발전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함.
3. 전북지사 김관영은 전북의 발전과 문화, 산업 발전을 전 세계로 알리고 싶다는 의지를 밝힘.

[설명]
전북에서 열린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서 6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대회장인 김우재는 세계 CEO들이 전북에 대한 큰 기대를 갖고 있으며, 전북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북지사 김관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북의 문화와 산업 발전을 널리 알리고 세계 비즈니스맨들에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용어 해설]
1. 수출계약: 한 기업이 자국에서 생산한 제품을 다른 국가로 판매하기 위해 체결하는 계약.
2. CEO: 기업의 최고경영자로, 회사의 경영 및 전략적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을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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