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맞춤 교통앱 '서울동행맵'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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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14:41 댓글 0본문
1. 서울시, 휠체어·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서울동행맵' 앱 11월 1일부터 정식 서비스 시작
2. 앱에서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 등 제공, 교통수단 예약 및 편의시설 정보 제공
3. 교통약자 보호 초점, 이용자에게 맞춤 정보 제공, 기존 이동 서비스 개선 및 다양화
4. 간단한 회원가입 후 이용 가능, 정보 업데이트로 정확성 및 서비스 향상 지향
5. 서울시 관계자, '서울동행맵'을 통한 교통약자 지원 강조
[설명]
서울시가 휠체어나 유모차 이용자를 위한 맞춤 교통앱 '서울동행맵'의 정식 서비스를 개선하여 출시한다. 이 앱은 이용자들이 이동할 때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제공하며, 편의시설 이용 정보부터 저상버스 예약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서울시는 교통약자 보호를 중시하여 기존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화하여 사용자에게 맞춤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간편한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정보 업데이트로 정확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동행맵'을 통해 교통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다.
[용어 해설]
- 휠체어: 장애인이나 노인 등이 이동할 때 사용하는 휠체어를 의미합니다.
- 저상버스: 휠체어 이용자나 유모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해 출입이 쉬운 저상 버스를 가리킵니다.
-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서 동작하는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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