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의 날, 경찰청이 기념식 개최 > 사회

1. 경찰청이 '제67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2. 기념식에 112경찰과 현장경찰관들이 참석했고,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3. 112 신고앱이 개시되어 전화, 문자, 영상 신고 등 다양한 방법으로 112에 신고할 수 있다.
4. 바른 112신고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았고, 관계자들에게도 표창을 수여했다.
5. 경찰청장은 112가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설명]
경찰청이 '제67주년 112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 기념식은 112경찰과 현장경찰관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서의 관계자들이 참석했고, 112의 중요성과 안전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신고앱을 통해 빠르고 정확하게 112에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이 소개되었고, 바른 112신고 공모전에서 수상자들이 표창을 받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경찰청장은 앞으로도 112가 국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용어 해설]
- 112의 날: 국내에서 비상상황 발생 시 사용하는 종합응급복지콜센터 112의 설립 기념일을 뜻합니다.
- 공모전: 일정한 주제나 목적에 따라 참여자들로부터 아이디어나 작품을 모집하여 그 중 우수한 것을 선정하는 대회 또는 행사를 말합니다.
- 현장경찰관: 주로 사건 발생 현장에서 직접 조사나 대응을 하는 경찰관을 가리킵니다.

[태그]
#112의날 #경찰청 #기념식 #신고앱 #공모전 #시상 #안전 #행사 #경찰청장 #국민안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