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빛, 생명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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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1 23:33 댓글 0본문
1. 30대 엄마 이근선씨, 뇌사 후 6명에게 심장, 폐, 간, 신장, 안구 기증
2. 10년 만에 완치 판정 받은 이근선씨, 지난달 뇌사
3. 남편은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했고 다시 만날 때까지 기다릴 것"
4. 이 씨 가족 2006년 장기 기증 의사 발표, 유족은 생명나눔에 대한 소중함 강조
5. 장녀로 태어난 이 씨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명
[설명]
30대 엄마인 이근선씨가 뇌사 후 6명에게 심장, 폐, 간, 좌우 신장, 안구를 기증하며 생명을 이어갔습니다. 10년 전 종양 수술을 받고 완치된 이 씨는 지난달 갑작스럽게 뇌사 상태에 빠졌습니다. 남편은 고인을 기다리며 자녀들과 행복하게 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씨의 유족은 2006년부터 장기 기증 의사를 밝히며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유명한 이 씨는 가족에게 큰 사랑을 줬습니다.
[용어 해설]
- 뇌사: 뇌 기능이 영구적으로 상실된 상태로, 호흡 및 의식을 유지할 수 없는 상태
- 생명나눔: 죽은 사람의 장기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기증되는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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