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화영 회유 주장에 "근거 없다" 반박 > 사회

1.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하며 쌍방울 법인 카드 결제내역을 공개.
2. 이화영은 5월 29일 연어 전문점에서 4만9100원 결제하고 이재명 대표와 쌍방울그룹 회장 등과 함께 있었다고 주장.
3. 검찰은 회유 주장에 대한 증거가 없다며 반박하며 이화영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10억 원 구형.

[설명]
이화영 전 경기도 부지사가 쌍방울 법인 카드로 5월 29일 연어 전문점에서의 지출 내역을 제시하며 연어 술파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해당 주장에 대한 근거가 없다고 반박하고 이화영에게 징역 15년과 벌금 10억 원을 구형했습니다. 이화영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함께 해당 술파티에 참석한 것으로 주장하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회유 주장: 남을 유혹하여 부정한 일을 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나 주장.
2. 쌍방울 법인 카드: 쌍방울 그룹에서 발급한 법인용 신용카드로 법인 지출을 관리하는 목적으로 사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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