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참변 사고, 운전사만 경찰 조사...업체 행정처분 검토 > 사회

1. 초등생 사고 사망 사고로 운전사만 경찰 조사중
2. 운전사는 용역계약으로 폐기물 처리 업무 수행
3. 행정처분을 위해 10개 업체에 안전교육 실시될 예정
4. 사고 예방을 위해 아파트 단지에 볼라드 설치
5. 운전사의 업체에 대한 처벌 어려워 보임
[설명] 광주 북구에서 발생한 초등생 참변 사고로 운전사만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를 일으킨 운전사는 용역계약을 통해 폐기물 처리 업무를 수행한 개인사업자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업체에 대한 처벌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북구는 재발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업체에 실시할 계획이며, 아파트에서는 사고 예방을 위해 볼라드를 설치했습니다.
[용어 해설] 폐기물 처리: 쓰레기나 폐기물을 다루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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