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청, 112의 날 기념식 열어 상황실 근무자 격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2 01:16 댓글 0본문
1. 전남경찰청, 112의 날을 맞아 112상황실 직원 격려했다.
2. 112 비상통화기 설치된 이후 경찰의 빠른 대응 노력을 기념하는 날.
3. 행사에서 모상묘 전남경찰청장, 112요원들에게 격려금 전달.
[설명]
전남경찰청은 112의 날을 맞아 112상황실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112의 날은 '일일이 알린다'는 의미를 가지며, 경찰이 국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빠르게 대응하는 역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모상묘 전남경찰청장이 112상황실 근무자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격려의 무전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상황실 근무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진작을 도모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용어 해설]
- 112의 날: 112 비상통화기 설치 기념일로, 경찰이 국민의 신고를 빠르게 받고 대응하는 역할을 기념하는 날.
- 상황실 근무자: 긴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상황실에서 근무하는 직원.
[태그]
#Police #경찰 #112의날 #기념식 #안전 #근무자 #격려 #직원 #경찰청 #노고 #대응 #안전지킴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